[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7인조 신인 걸그룹 공원소녀(레나, 민주, 앤, 소소, 서령, 미야, 서경 )가 첫 번째 앨범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 쇼케이스를 가졌다.
타이틀곡 ‘퍼즐문’ 트랜디한 팁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연출했으며, 동시에 상반되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이닝과 ‘공원소녀’ 각 멤버의 개성이 담긴 목소리가 더해져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원소녀만의 댄스 곡이 탄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