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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조승우-홍광호-박은태, 황금 라인업으로 컴백
박재준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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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1  0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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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디컴퍼니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가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등 황금 라인업으로 오는 11월 컴백한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최고의 배우들이 꿈꾸는 단 하나의 무대로 2004년 초연 이후 류정한, 조승우, 서범석, 민영기, 김우형, 홍광호, 김준현, 윤영석, 양준모, 박은태, 조성윤까지 총 11명의 배우가 ‘지킬/하이드’ 역을 맡는 영광을 차지했다. 선량하고 확고한 신념을 품은 의사 ‘지킬’과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는 ‘하이드’의 양면성을 표현하는 연기력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역대를 소화하는 가창력까지 갖춰야만 가능한 어려운 역할인만큼 역대 ‘지킬/하이드’ 역엔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왔다.

2018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는 배우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가 ‘지킬/하이드’ 역에 캐스팅됐다. 역대급 라인업에 패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킬앤하이드'의 시작을 함께한 조승우는 2004년 초연 당시 완벽한 연기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한국 뮤지컬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조승우는 현재까지 243회로 ‘지킬/하이드’ 역의 배우 중 가장 많은 출연 회차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0년 공연 당시 1차 티켓 오픈 15분만에 매진, 72회 전 회차 매진을 시키는 티켓파워로 “조승우=지킬앤하이드”라는 공식을 만들었다. 또한, 2004년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2011년 더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한 작품으로 두 번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홍광호는 7년 3개월만에 '지킬앤하이드'로 돌아온다. 그는 2008년 공연 당시 1200:1의 경쟁률을 뚫고 ‘지킬/하이드’ 역에 캐스팅되었다. 2010년 시즌까지 두 시즌을 함께 했던 그는 관객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듯 다시 출연을 결정했다. 또한 ‘믿고 보는 배우’ 박은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10주년을 맞이한 2014년 공연 당시 10번째 ‘지킬/하이드’로 낙점되며 '지킬앤하이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아름다운 보컬로 지킬 박사의 품격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은지킬’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특히, ‘지킬’과 ‘하이드’가 대립하는 곡 ‘대결(The Confrontation)’에선 변화무쌍한 보컬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2018 <지킬앤하이드>의 여배우 라인업도 ‘지킬/하이드’ 역에 못지않게 화려하다. ‘지킬’을 사랑하지만, ‘하이드’의 사랑을 받으며 고통받는 비극적 로맨스의 주인공 ‘루시’ 역은 윤공주, 아이비, 해나가 맡았고, ‘지킬’의 약혼녀로 지고 지순한 사랑을 보여주는 ‘엠마’ 역은 이정화와 민경아가 캐스팅됐다.

특히 오디션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루시’ 역을 거머쥔 해나는 2018 <지킬앤하이드>가 발굴해낸 보석 같은 수퍼 루키다. 매혹적인 외모와 압도적인 노래 실력으로 심사위원을 매료시키며 만장일치로 ‘루시’에 캐스팅됐다. 이정화와 함께 ‘엠마’ 역에 캐스팅된 민경아는 2015년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했으며, 이후 뮤지컬 <인터뷰>, <더 라스트 키스>, <웃는 남자>에 연달아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어 '지킬앤하이드'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최고의 프로덕션을 선보일 것으로 예고하며 완벽한 캐스팅을 공개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18년 11월 13일(화)부터 2019년 5월 19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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