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드라마뉴스월화
'검법남녀' 정재영X오만석, 불꽃 신경전 속 합동수사 본격 시작
정영진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08:11: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MBC '검법남녀'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정영진 기자] ‘검법남녀’ 정재영과 오만석이 불꽃 튀는 신경전 속에서도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합동수사를 본격 시작해 주목을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 제작 HB엔터테인먼트) 27, 28회는 각각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7.9%, 9.6%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의 월화극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방송에서는 까칠한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과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이 처음 대면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증거들을 확인하던 도지한은 30년 전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떠올리게 되고, 양계장을 시켜 이번에 발생한 사건 증거들 중 카드에 묻은 지문과 30년 전 미제사건의 벨트 버클에 묻은 지문조회를 요청한다.

이 과정에서 지문조회에 대한 결과를 알게 된 도지한은 백범과 검사 은솔(정유미 분)에게 30년 전 일어난 사건이 연쇄살인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번 사건과의 유사점과 지문 조회가 일치됐다는 점을 밝힌다. 이때 백범과 은솔은 단순 원한 살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전부 열어놓고 수사해야 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기자들에게도 우성동 20대 여성 살인사건이 알려지며 국과수-검사-경찰이 모인 합동수사본부가 마련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에 백범은 따로 형사 차수호(이이경 분)에게 시신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 시신은 30년 전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중 첫 번째 피해자의 시신이었고 백범과 장성주는 그녀의 유가족들이 매장했던 장소를 찾아가 시신을 덮고 있던 흙의 일부를 가져온다. 그 흙 성분을 분석한 백범은 시신이 어느 정도 보존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합동수사본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피해자였던 엄지혜의 재부검을 요청한다.

차수호 역시 30년 전 연쇄살인범을 쫓던 형사에게서 그 당시 가장 유력했던 용의자 강치수의 정보를 얻게 되고, 이후 양계장이 강치수의 뒤를 밟으며 그의 지문을 얻지만 지문은 일치되지 않아 사건의 진범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번 ‘검법남녀’ 27, 28회에서는 정재영과 오만석이 사건을 보는 관점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면서도 공조 수사를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이 과연 진범을 찾을 수 있을지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30년 전 미제 사건이었던 연쇄살인이라는 사건을 통해 보여질 국과수-검사-경찰의 합동수사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으며 이번 사건도 허를 찌르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새로운 사건을 통해 폭풍 전개로 또 한번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는 MBC ‘검법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터뷰①] 김선호 Say, #백일의낭군님 #정제윤 #도경수 #사극톤 #성과
2
[today초점] 방탄소년단, 日측 출연 취소에 '개념 아이돌' 훈장
3
[today포토] 워너원 김재환, ‘눈길가는 와인색 헤어’
4
[today포토] 워너원 김재환, ‘싱그러운 미소’
5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티저 예고편과 스틸 전 세계 동시 공개! 시즌 2 제작 확정!
6
유재석 신 예능 SBS '미추리', 야구 한국시리즈 중계 여파로 16일 첫방
7
'진심이 닿다' 신동욱-심형탁-이준혁 합류..3色 매력 기대↑
8
조한철,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 확정..감수성甲 문학인 '봉지홍' 변신
9
미장센으로 내러티브를 이끌어가는 독특한 영화! <뷰티풀 데이즈>
10
더블케이 연극학교의 결실..졸업생 첫 작품 연극 '밑바닥에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 : 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