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7인조 보이그룹 마이틴(송유빈, 신준섭, 은수, 김국헌, 이태빈, 천진, 한슬)이 두 번째 미니앨범 ‘F;UZZL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그룹 빅스의 엔이 타이틀곡 ‘SHE BAD’ 안무가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