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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이 선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체감하라!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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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00: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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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2001년 <미이라 2>로 영화에 데뷔한 이후 <분노의 질주> 시리즈, <샌 안드레아스>, <쥬만지: 새로운 세계>, <램페이지> 등 수 많은 영화에서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액션 배우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액션 마스터 드웨인 존슨이 확실한 자신만의 색을 입힌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원제: Skyscraper)로 관객들을 찾는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제목이 뜻하는 바대로 240층이라는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재난 속에서 역대 최악의 테러 집단에 맞서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가장의 믿을 수 없는 영웅담을 담는다.

   
▲ 240층 규모, 총 3,500피트의 초고층 빌딩 '펄'은 빌딩 그 자체가 거대한 도시로 설계됐다

전직 FBI 최고 요원으로 인질 구조 팀의 팀장이었던 ‘윌 소여'(드웨인 존슨)는 10년 전 불의의 사고로 팀원들을 잃었지만 아내 ‘사라’(니브 캠벨)를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쌍둥이 남매를 키우며 행복한 가장으로 살아 간다.

윌은 옛 동료로부터 세계 최고층 빌딩 ‘펄’의 보안 팀장 자리를 소개받게 되고 가족과 함께 그 빌딩에 머무른다. 그러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테러범들로 인해 가족들이 화염에 휩싸인 ‘펄’에 갇히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테러범으로 지목된 윌은 도시 전체가 그를 쫓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모든 출입구가 봉쇄된 ‘펄’ 안으로 들어가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타워 크레인을 오른다. 

   
▲ 화염에 휩싸인 빌딩 '펄'에 진입하기 위해 윌은 고공 타워 크레인에 맨손으로 오른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고강도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로슨 마샬 터버 감독이 드웨인 존슨을 주인공으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만들고 싶었다는 순수한 의지로 제작됐기에 드웨인 존슨 표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확실히 보여준다.

화염에 휩싸인 초고층 빌딩 외벽에 한 손으로 매달리고, 타워 크레인에서 빌딩으로 점프를 하고, 끊어진 다리를 맨손으로 지탱하는 등 그의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힘이 넘치는 액션은 관객들의 오금을 저리게 할 정도로 리얼리티를 충분하게 재현한다.

   
▲ 타워 크레인 위에서 도움닫기를 한 윌은 무작정 빌딩을 향해 몸을 날린다

<스카이스크래퍼>에서 드웨인 존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그의 무대가 되는 세계 최고층 빌딩 ‘펄’이 그 주인공이다. 240층 규모, 총 3,500피트의 이 거대한 빌딩은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두 개가 들어가고도 50층이 더 남을 정도의 크기로 기술의 발전이 이뤄낸 마스터피스로 30층 규모의 공원과 각종 시설, 그리고 100층 넘게 있는 초호화 레지던스 스위트로 완벽하게 구성된, 그 자체로 거대한 도시이다.

화재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펄’은 화재가 발생한 층 이외에는 다른 층으로 절대 번질 수 없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오히려 테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되고 되려 드웨인 존슨을 위험에 노출시켜 더욱 극한의 상황으로 몰고 간다.

화염에 휩싸인 초고층 빌딩 속에서 드웨인 존슨은 <스카이스크래퍼>를 통해 고소공포증을 유발하는 고공 액션을 비롯해 한계를 초월한 극한 액션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한 가족의 가장으로 오직 가족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불구덩이 속으로 직접 뛰어들어 드웨인 존슨만이 해낼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화려하게 완성한다. 드웨인 존슨 표 액션 블록버스터를 체감할 수 있는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7월 11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다.

   
▲ 드웨인 존슨이 선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를 체감하라! 영화 <스카이스크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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