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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2018 파다프' 조하나, 배우→무용가..반가운 얼굴

  • 입력 2018.06.18 14:54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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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무용가 조하나가 18일 오전 세종문화관 내 광화문 아띠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융복합 공연예술축제 '2018 PADAF(Play And Dance Art Festival)'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조하나는 한양대학교 대학원 무용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무용인이다.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앞서 배우로 활동하다 드라마 '전원일기' 이후 전공인 무용으로 전향해 현재 교단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날은 '2018 파다프'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2018 PADAF'는 오는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갤러리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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