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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강수지, '불타는 청춘'서 눈물의 결혼식 (feat. 친정 양수경)
조현성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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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0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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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불타는 청춘’의 원년멤버 김국진, 강수지가 친구들의 깜짝 준비로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렸다.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이 이틀에 걸쳐 준비한 이바지 음식이 마당에 차려지면서 김국진, 강수지의 깜짝 결혼식이 진행됐다. 두 사람에게 들킬 새라 청춘들은 조를 나눠 한 조는 방 안에서 공기놀이를 하며 김국진, 강수지의 시선을 돌렸고, 한 조는 양수경을 도와 마당 테이블에 음식을 세팅하고 부케와 소품들을 준비했다.

잠시 후 마당으로 나온 김국진, 강수지는 자신들을 위한 잔치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며 당황했지만 청춘들의 애정 가득한 환호와 꽃가루 세례를 받으며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강수지가 눈물을 보이자 청춘들에게까지 눈물이 전염되면서 의도치 않은 통곡의 현장이 되기도 했다.

특히 이틀을 꼬박 음식을 만들어 온 양수경은 “수지가 엄마도 안계시고 언니도 없고 그러니까, 결혼하면 이바지 음식을 하지 않냐. 그래서 (내가) 준비했다”고 강수지에게 애틋한 마음을 보였는가 하면 펑펑 눈물을 쏟으면서는 김국진을 향해 “앞으로 내가 수지 친정이니까, 수지 속 썩이면 죽을 줄 알라”고 경고를 날리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강수지에게는 이제 양수경이라는 든든한 친정이 생긴 날이기도 했다.

   
▲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캡처

이윽고 이하늘이 결혼식 팡파레 음악을 준비하고, 최성국이 사회를, 김광규가 주례를 맡아 두 사람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김국진, 강수지는 나란히 입장해 청춘들 앞에서 사랑의 서약을 했다. 아쉬움이 남는지 청춘들은 “뽀뽀해”를 연호했고, 이에 못이긴 김국진은 강수지의 이마에 키스를 하는 것으로 달달함을 연출했다. 강수지가 던진 부케는 박선영이 받았다.

이날 청춘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두 사람의 아름다운 결혼식을 보며 뭉클함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고, 각자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두 사람에게 선물하면서 이날의 감동을 완성했다.

이에 김국진은 “결혼 날짜는 5월 23일 이다. 그날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를 한다.”고 전했고, 강수지는 “둘 다 쑥스러워 해서 이런 자리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자리가 마련되니까 기분이 더 행복한 것 같다. 이런 자리가 있는 게 좋기도 하구나, 느껴진다.”며 없을 줄 알았던 깜짝 결혼식을 통한 행복함과 이벤트를 마련해준 청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지난 2015년 2월, ‘불타는 청춘’ 원년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사랑을 키워왔고, 지난 2016년 8월에는 당당히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올해 5월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로써 두 사람은 ‘불청 공식 1호 커플’이 됐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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