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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 영유아발달검사 후 충격, 무슨 일?

  • 입력 2014.03.02 03:01
  • 기자명 정영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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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쌍둥이들의 발달 검사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았다.

2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이휘재가 쌍둥이들을 데리고 영유아발달검사를 받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아빠와 떨어져 있을 때마다 크게 불안해하는 쌍둥이들의 과도한 애착심을 걱정하며 발달 상태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전문가를 찾았다.

쉽지 않았던 쌍둥이들의 발달 검사 과정을 마친 후 예상치 못한 결과로 아빠 이휘재는 크게 당황했다. 특히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이의 전혀 다른 결과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간 큰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온 쌍둥이들이 발달 검사에서 어떤 결과를 받았을지, 그 결과는 3월 2일 오후 4시 55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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