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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3.1절 특집, '국악소녀' 송소희 출연! 폭풍 가창력 확인

  • 입력 2014.03.01 10:38
  • 기자명 한연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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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아니라오~"의 주인공 국악소녀 송소희가 깜짝 출연했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삼일절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으로, 출연진 홍경민의 파트너로 송소희가 등장해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역시 송소희 라며 감탄과 함께 기립박수를 쳤으며“450점이 나와야 한다”, “정말 좋다”며 감상평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민요를 영찰했을 때는 특유의 뛰어난 가창력을 마음껏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토크 대기실에서는 깜찍한 외모와 예능감을 과시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무대부터 토크대기실까지! 국악은 물론 예능까지 사로잡은 송소희의 재발견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월 1일 6시 15분, 삼일절특집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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