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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24일 결방, 스피드 스케이팅 중계

  • 입력 2018.02.24 16:43
  • 기자명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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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김영기 기자]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오늘(24일) 결방한다. 

24일 저녁 시간에는 지상파 3사가 모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중계에 나선다. 특히 매스 스타트 종목에는 이승훈, 김보름 등의 선수들이 메달을 향해 출전하는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이에 KBS2는 ‘불후의 명곡’을 오후 5시 30분으로 편성했고, 오후 7시 20분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경기를 중계한다. 이에 '황금빛 내 인생'은 24일 방송을 쉬어갈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방송 이후 11시대에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스폐셜 공연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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