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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왕빛나, 갑질의 여왕 '은경혜' 변신..악녀 신드롬 예고
김은정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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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0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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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인형의 집’ 왕빛나가 또 한 번 악녀 신드롬을 예고해 주목된다.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 / 극본 김예나, 이정대 /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측은 13일 명품 매장을 방문한 은경혜(왕빛나 분)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 분)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극 중 왕빛나가 분한 은경혜는 국내 굴지의 패션 회사 위너스 그룹 은회장의 손녀로 모두가 꿈꾸는 부유함을 가진 이른바 금수저를 넘어선 ‘다이아몬드 수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충동조절 장애, 쇼핑중독, 강박과 노이로제 등 온갖 병명을 주렁주렁 달고 비밀리에 정신과 주치의 치료를 받는 비운의 재벌3세이기도 하다.

은경혜가 갑질의 여왕, 비호감의 극치 등 좋지 않은 수식어를 달게 된 배경에는 어릴 때 받은 심장 수술과 그로 인한 몸의 고통, 은회장의 과잉보호, 성장기에 겪었던 정서적 문제 등으로 인해 생긴 비정상적인 예민함에 있다. 세상만사를 자신의 눈 아래로 내려다보는 오만한 악녀 은경혜는 각종 사건사고의 중심에 서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사진은 명품 매장에 들른 은경혜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곱게 세팅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와인빛이 감도는 퍼점퍼로 포인트를 주면서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낸 은경혜는 곱게 단장한 외모와 달리 냉기가 뚝뚝 흐르는 눈빛으로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날 선 긴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무엇보다 미스터리에 싸여 있는 위너스 그룹 비서실 실장 이재준(이은형 분)이 굳은 표정으로 은경혜의 곁을 지키면서 과연 그녀가 방문한 명품 매장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위너스 그룹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은경혜의 자태를 엿볼 수 있다. 분홍색 코트로 멋을 낸 은경혜는 당당한 걸음으로 화려한 호텔에 들어서고 있어 재벌3세임을 증명하고 있다.

‘인형의 집’ 측은 “왕빛나가 모든 걸 다 가진 재벌3세이지만 쇼핑중독과 그 이면에 연민을 느끼게 할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녀의 방식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현장에서도 모두가 놀랄 만큼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인형의 집’은 ‘내 남자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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