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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포토] '한여름의 추억', 2017 마무리 "감성드라마와 함께하세요"

  • 입력 2018.01.08 00:54
  • 기자명 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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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 = 현정혜 기자] JTBC에서 2017년 12월 마지막 밤 자신있게 선보이는 감성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을 방영한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준혁과 심나연 연출, 최강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 날 자리에는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의 주연배우 최강희, 이준혁과 연출을 맡은 심나연이 자리를 참석,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최강희는 극 중 한여름 역을 맡아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의 일상을 연기한다.

한편,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 '한여름의 추억'은  배 오는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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