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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더 라스트 키스' 카이-전동석-정택운-김소향-민경아, 삼연의 주역들

  • 입력 2017.12.22 01:47
  • 기자명 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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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삼연의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의 역의 카이, 전동석, 정택운과 '마리 베체라' 역의 김소향, 민경아가 프레스콜에 참석해 한 자리에 모였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연출 로버트 요한슨)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카이, 전동석, 정택운('빅스' 레오), 김소향, 민경아, 민영기, 김준현, 신영숙 등이 참석해 작품의 하이라이트를 시연하고 포토타임과 간담회의 시간을 가졌다. ‘엑소’ 수호와 ‘에프엑스’ 루나, 리사는 사정상 불참했다.

한편,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는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라는 평범한 소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2018년 3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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