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드라마뉴스월화
'투깝스' 조정석-김선호 빙의 이유, 어린 시절에 어떤 비밀이?!
정영진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08:11: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MBC '투깝스'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정영진 기자] '투깝스' 조정석, 김선호가 한 몸에 두 영혼이 함께하게 된 이유가 어린 시절의 인연이었던 단초가 밝혀져 더욱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7,8회에서는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사기꾼 영혼 공수창(김선호 분)이 빙의로 엮일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과거사가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탁이 토끼몰이 작전으로 조항준(김민종 분) 형사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두식(이재원 분)을 검거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그의 곁에서 목소리로 한몫했던 수창이 갑자기 두식이 범인이 아니라고 변호, 몸속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해주면 진범을 잡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제안을 건넨 상황. 

이러한 거래는 동탁에게 유혹적인 조건이었으나 앞서 수창이 자신의 몸에 빙의됐던 기억이 전혀 없어 찜찜할뿐더러 그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이 영 마음에 걸려 강력하게 반대 의견을 피력한 터. 이에 수창은 나름대로 49일 안에 엉킨 인연의 실타래를 풀지 못하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미스봉(류혜린 분)의 말을 믿고 필사적인 마음가짐으로 그를 설득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두 남자의 빙의에 얽힌 사연이 드러나기 시작, 놀라움을 안겨줬다. 앞서 동탁은 수창이 자신이 걸고 다니는 목걸이를 본 적이 있는 듯 행동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데다가 여기에 미스봉마저 목소리를 떼 낼 방법은 전혀 없으며 그보다 과거에 갚지 못한 빚을 떠올려보라고 전해 그의 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이어 순간 섬광처럼 동탁에게 과거 어린 수창으로부터 목걸이를 받았다는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그간 목소리만 들렸던 수창의 영혼이 눈앞에 나타났다. 수창 역시 동탁을 보고 “그럼 니가 사기꾼 그 개자식?”이라고 거친 언행을 내뱉어 이를 통해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사연이 있었음을 짐작케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극 말미 차에 치일 위기에 놓인 송지안(이혜리 분)을 보고 몸을 날린 동탁과 수창의 영혼이 다시금 빙의되면서 또 한 번 동탁(수)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극이 진행될수록 촘촘히 엮인 동탁과 수창의 서사가 드러나며 두 남자의 빙의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 이들에게 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고 이로 인해 동탁과 수창의 앞날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 중이다. 

또한 보면 볼수록 점점 끈끈해지는 조정석과 김선호의 케미가 드라마에 생동감 더하며 시청자들을 빠져나올 수 없는 ‘투깝스 홀릭’으로 안내, 한번 보면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안방극장에 전파하고 있다. 

한편, 형사 조정석과 사기꾼 영혼 김선호의 기막힌 빙의 공조 수사를 만나볼 수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터뷰②] 양세종, 세상 진지한 스물 여섯..'네 멋대로 해라'
2
[today포토] 배우 박한근, 느낌 부자 '인터뷰 컷'
3
[today포토] 배우 박한근, 반 고흐의 변신은 무죄 '인터뷰 컷'
4
[today포토] 정소민, 지호 왔어요~ '인터뷰 컷'
5
[today포토] 민우혁, '안나 카레니나'로 만나요~ '인터뷰 컷'
6
[today포토] 정소민, 꽃보다 소민~ '인터뷰 컷'
7
가슴이 끓어오르는 흥분과 뜨거운 감동! 영화 <1987>
8
[today포토] 민우혁, 듬직한 장교 '브론스키' 딱이네! '인터뷰 컷'
9
메시지, 진정성, 웃음, 액션, 연기 모두 살리는 무게감 있는 영화 탄생! 영화 <강철비>
10
신현수♥조우리, 드라마도 연애도 '황금빛'... 팬들 환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 : 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