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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피디하고 강력한 액션으로 재탄생했다! 영화 <로보캅>
남궁선정 기자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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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7  0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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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 버호벤 감독의 1987년 작 <로보캅>이 새롭게 탄생했다. 새롭게 메가폰을 잡은 호세 파딜라 감독은 21세기형 능력과 무기로 재탄생한 로보캅을 하이테크 기술과 더불어 더 스피디하고 강렬한 액션으로 무장한 히어로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감독은 디지털 코드와 최첨단 장비로 디트로이트 시내를 연신 누비며 LTE 급으로 상황판단을 마치고 사건을 종결하는 영웅 히어로로 '로보캅'을 소개한다. 
   
▲ 생명공학자 데넷 노튼 박사에 의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알렉스 머피
  때는 현재와 멀지않은 근 미래 2028년. 범죄와 무질서로 혼란에 빠진 도시 디트로이트는 부패와 범죄가 멈추질 않는다. 좋은 아빠이자 실력 있는 경찰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알렉스 머피(조엘 킨나만)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온 몸에 치명적 부상을 입는다. 이에 로봇 테크놀로지의 기술을 가진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 사의 사장 레이몬드 세라스(마이클 키튼)과 생명공학 박사 데넷 노튼(게리 올드만)는 아내 클라라(애비 코니쉬)에게 ‘머피’의 몸에 최첨단 하이테크 수트를 장착할 것을 제안한다. 쉬운 결정이 아니기에 갈등을 하는 그녀지만 그녀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남편을 살리기 위해 그 요청을 받아들인다. 모두가 기다려온 완벽한 히어로 ‘로보캅’으로 재탄생한 머피는 ‘옴니코프’사의 체계적 훈련을 받으며 더욱 강력해지고, 클라라는 기계처럼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한다.
 
   
▲ '로보캅'으로 재탄생한 알렉스 머피는 각종 시뮬레이션 훈련을 받는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수트의 통제를 받으며 명령을 따라야 하는 ‘로보캅’으로 새로운 생명을 얻은 머피는 점점 스스로 수트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한 수트와 도시 이면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인간과 로봇과의 정체성에서 갈등하는 머피는 마주한 음모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세상을 심판하기 시작한다.
  혼란에 빠진 도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능력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과 활약을 다루는 액션 블록버스터 <로보캅>은 무엇보다도 스펙터클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흥분하게 만든다. 우선 원작에도 등장했었던 공격형 킬링머신 ‘ED-209’와 로봇솔져 ‘EM-208’의 압도적 위용은 원작보다 더 섬세하고 만능의 능력을 지닌 로봇으로 등장한다.
 
   
▲ '로보캅'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인 알렉스 머피는 순식간에 범죄자를 체포한다
  또한 로보캅의 대표적인 무기인 허벅지에 장전된 고성능 테이저 건과 팔 부분에 장착된 피스톨은 실제 작동 가능할 법한 리얼리티를 구현해낸다. 로보캅만이 사용하는 로보캅 바이크는 로보캅이 바이크를 탈 때 앞으로 숙인 공격 태세가 가능해 더 스피디한 액션장면을 선보인다. 영화에서 머피의 살인을 지시한 악당의 아지트를 습격해서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새로운 로보캅의 액션은 21세기답게 더 빠르고 더 정확한 기동으로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긴장감을 한치도 놓치게 만들지 않는다.
  2014년 <로보캅>은 화려한 볼거리와 더불어 스펙터클한 액션의 짜릿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원작에서도 중요하게 다룬 알렉스 머피의 인간과 로봇 사이에서의 정체성 또한 중요하게 다룬다. 알렉스 머피는 무기질의 '로보캅'으로 다시 태어났지만 그의 뇌와 생명유지장치는 여전히 인간의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일까?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를 '로보캅'이라 부르지 않고 끊임없이 '알렉스' 또는 '머피'라고 부른다.
  미국의 안녕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멋들어진 올 블랙의 하이테크 수트로 강인함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21세기 '로보캅' 알렉스 머피의 스피디하고 진보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 <로보캅>은 2월 13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 더 스피디하고 진보된 액션을 선보이는 21세기 로보캅. 영화 <로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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