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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1박2일 초창기, 존재감 없었다!”

내가 괜히 다른 멤버들한테 피해주는 게 아닌가

  • 입력 2012.02.08 08:11
  • 기자명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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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1박2일 초창기, 존재감 없었다!”

<김승우의 승승장구> 100회 특집! MC 스페셜! 제 2탄의 주인공 이수근이
“<해피 선데이 - 1박 2일> 초창기때 힘들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수근은 “<1박2일> 초창기에는 팀에서 전혀 존재감이 없었다.

내가 괜히 다른 멤버들한테 피해주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냥 서 있었다.”고
당시 예능적응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또 이수근은 “<1박2일> 촬영을 앞둔 그 전날이면
잠이 안 올 정도였다. 심지어 담당PD에게 못하겠다고 말씀 드린 적도 있다.”며
힘들었던 그때를 회상, 이후 <1박2일>에서 국민일꾼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우여곡절 많았던 사연을 공개했는데!!

예능 대세 이수근! 그가 예능 버라이어티에서 살아남기까지의
성공스토리가 공개되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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