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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포토] '밥상차리는남자' 김갑수-최수영, 애교가득 '다정한 부녀지간'

  • 입력 2017.09.02 12:05
  • 기자명 현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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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현정혜 기자] 배우 김갑수와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부녀지간을 연기한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주상우PD와 배우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이일화, 심형탁, 박진우, 서효림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는 배우 김갑수와 최수영의 모습. 애교넘치는 포즈로 훈훈함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치유 코믹 드라마로 오는 9월 2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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