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록커 곽동현이 넘치는 카리스마로 종횡무진 무대를 누볐다.

지난 12일, JTBC '팬텀싱어' 시즌1의 주역 록커 곽동현과 흑소테너 이동신이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곽동현&이동신 듀엣콘서트 'The Great Wave(더 그레이트 웨이브)'를 개최했다.

사진은 곽동현이 솔로 무대에서 열창하는 모습.

한편, 곽동현, 이동신은 오는 9월부터 고은성, 박상돈과 함께 '오버 더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전국투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