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배우 남궁민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오는 13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는 배우 남궁민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이번 사인회는 올해 초 배우 남궁민을 전속모델로 기용한 부동산앱 ‘온동네’가 메인으로 진행하는‘제 3회 부산물총축제’의 특별 이벤트로 마련됐다.
주최 측 공지에 따르면, 남궁민은 13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본 행사 개막식에서 무대 인사와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리멤버’, ‘미녀 공심이’, ‘김과장’ 그리고 현재 출연중인 ‘조작’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주목을 받고 있는 ‘흥행요정’ 남궁민을 대한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