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지난 1월 종영한 JTBC '팬텀싱어'에서 '인기현상' 팀으로 파이널에 진출해 큰 사랑을 받은 록커 곽동현이 지난 16일, 서울 왕십리에 위치한 소월아트홀에서 첫 미니앨범 발매기념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뜨거운 무대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