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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페’ 2012 새로운 뮤즈 박한별 화보 공개

완벽몸매를 드러내 촬영장 스텝들의 이목을 집중

  • 입력 2012.02.03 10:34
  • 기자명 우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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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대표 신현균)에서 전개하는 「BLU PÉPÉ (블루페페)」가 2012년 전속모델 박한별과 함께 새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대표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패셔니스타인 블루페페 2012년 전속모델 박한별은 흠 잡을 곳 없는 무보정 무결점 완벽몸매를 드러내 촬영장 스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평소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불릴 만큼 패션 센스가 남다른 그녀는 촬영 제품에 어울리는 악세서리를 직접 고르거나 메이크업&헤어 스타일을 제안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화보 완성에 최선을 다했다.

봄날의 따뜻한 햇살과 자연미가 느껴지는 무드로, 릴렉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배경과 오브제를 사용하여 세련되고 모던한 여성미를 연출했다. 특히 핑크와 오렌지 색조는


브라운 톤과 혼합돼 좀더 부드러운 하모니를, 블루 톤의 색조는 감각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전달했다.

2012년 봄, 「BLU PÉPÉ (블루페페)」에서는 보다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가미하여 한층 세련되고 웨어러블해진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내추럴 컬러를 베이스로 핫 핑크, 코발트 블루,
에시드 라임, 시트러스 옐로우 등 팝 컬러들을 포인트로 사용했으며 다양한 믹스매치가 가능한 단품 스타일링을 모던한 감성으로 제안한다.

박한별과 함께한 「BLU PÉPÉ (블루페페)」의 2012 봄 화보는 2월 홈페이지와 카탈로그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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