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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이동신-박상돈, '흑쑈'에서 첫 듀엣!

  • 입력 2017.06.20 12:16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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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팬텀싱어' 출신의 두 성악가 이동신, 박상돈이 이동신의 단독콘서트를 통해 첫 듀엣으로 호흡을 맞춰 팬들과 함께했다.

지난 16-17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에서는 JTBC '팬텀싱어' 출신 '흑소 테너' 이동신의 크로스오버 데뷔 디지털 싱글 '핑'의 발매를 기념한 첫 단독콘서트 '흑쑈'가 개최됐다.

사진은 이동신과 박상돈이 '어느 봄날'을 듀엣으로 선보이는 모습. 

한편, 이번 이동신의 '흑쑈'에는 박상돈 외에도 '팬텀싱어'를 함께한 김현수, 손태진, 곽동현, 윤소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의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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