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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윤소호, 이동신 '흑쑈' 위해 깁스투혼 '의리 훈훈'

  • 입력 2017.06.20 11:19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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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배우 윤소호가 오른쪽 어깨 수술 후 재활 중 '흑쑈' 게스트로 나섰다.

지난 16, 17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에서는 JTBC '팬텀싱어' 출신 '흑소 테너' 이동신의 크로스오버 데뷔 디지털 싱글 '핑'의 발매를 기념한 첫 단독콘서트 '흑쑈'가 개최됐다. 

이 공연에서 윤소호는 오른팔을 고정한 보호대를 착용한 채 양일간 게스트로 출연해 의리를 뽐냈다. 두 사람은 '팬텀싱어'에서 '그린라이트'라는 팀으로 함께한 바 있다. 

사진에는 리허설에서 윤소호의 모습.

한편, 윤소호는 뮤지컬 '스모크'를 마치고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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