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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고품격 ‘총리 부인’ 패션이란, 바로 이런 것 !

  • 입력 2013.12.26 10:03
  • 기자명 이건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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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5회에서는 이범수(권율)와의 계약 결혼 이후, 더욱 여성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윤아(남다정)의 총리 부인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윤아는 올 블랙의 스타일에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와 레드 라이닝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우아한 ‘총리 부인룩'을 선보였다.

특히, 윤아가 착용한 가방은 레드 컬러의 라이닝이 블랙 가방에 엣지를 더해 감각적 패션을 완성하기에 좋은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그녀가 착용한 가방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앨리스 W’로, ‘사만사 타바사’는 패셔니스타 셀럽들이 즐겨 찾는 고감도의 가방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총리와나' 를 본 시청자들은 “윤아, 럭셔리한 총리 부인 모습 완벽하다” "윤아 올 블랙 패션, 고풍스럽다” “총리와 나, 삼각관계도 더욱 기대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총리와 나’는 윤아(남다정)을 사이에 둔 이범수(권율)과 윤시윤(강인호)의 삼각 로맨스가 그려내면서, 그 가운데 윤아(남다정)의 마음이 어디로 기울일지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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