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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국 섹시 뒷태-소년 젤로의 순수함까지! 6인 6색 ‘B.A.P 2014 시즌 그리팅’ 눈길

  • 입력 2013.11.12 10:45
  • 기자명 권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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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 해, 국내외를 종횡무진 누빈 B.A.P(비에이피)가 2014년 더 큰 도약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지난 11일, B.A.P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B.A.P의 공식 팬 카페(cafe.daum.net/TS-ASIAN)를 통해 ‘B.A.P 2014 시즌 그리팅’ 패키지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스페셜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패키지는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한 여섯 멤버들의 24시간을 컨셉으로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까지 가장 자연스러운 그들의 모습을 화보로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가운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들에서 방용국은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에 서서 밖을 응시하며 무보정인 것으로 알려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뒷태를 드러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왼쪽 어깨에 새겨진 문신, “Do what u like and luv what u do”은 방용국의 좌우명으로 전해지며 이 상남자의 카리스마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또한 나른한 오후에 시리얼을 먹으며 낮잠에 곯아 떨어진 막내 젤로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한 매력을 어필하며 B.A.P의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시즌 그리팅은 2014년 도약을 앞둔 B.A.P가 팬들에게 내미는 동행의 손짓이다”라고 전하며 “24시간을 컨셉으로 한 만큼 색다른 B.A.P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항상 B.A.P와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B.A.P의 2014 시즌 그리팅 패키지는 현재 신나라, 핫트랙스, 인터파크, 알라딘 등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한편, B.A.P는 오는 19일 시작되는 첫 일본 투어 ‘WARRIOR Begins(워리어 비긴즈)’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무궁무진한 음악적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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