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추사랑 ‘추블리 부녀’, 오사카 할아버지 집 방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추사랑 애교에 두남자 K.O

  • 입력 2013.11.01 15:41
  • 기자명 이건봉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짐승 파이터 추성훈을 키운 부모님이 공개된다.
이번엔 추성훈이 태어나서 자라왔던 오사카에 방문했는데.

일본 귀화에 미안한 마음에 딸 이름을 사랑이로 지은 추성훈.
아버지와 1년만의 만남에 추성훈 부자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했다고 하는데?

대화도 별로 없고 무뚝뚝한 전형적인 부자의 모습.
그런데, 이들 부자 사이에 사랑이만 나타나면 무장해제가 된다는데?!
사랑이의 애교에 살살 녹는 딸바보 부자의 면모가 공개된다고.

과연 무뚝뚝 부자를 넉아웃 시킨 사랑이의 업그레이드 된 애교는 어떨지?
그리고 추성훈을 키워낸 부모님은 어떤 분들일지!

추성훈 부녀의 오사카 할아버지댁 방문기는
11월 3일 4시 55분, KBS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됩니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