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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 여자의 바다' 평일 아침은 TV소설과 함께하세요 "파이팅!"

  • 입력 2017.02.21 21:10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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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KBS가 6,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TV소설 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를 새롭게 선보인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철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승아, 이현경, 이대연, 한유이, 김주영, 김승욱, 최성재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한철경 감독과 배우들이 단체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오는 27일(월)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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