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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 여자의 바다' 오승아, 씩씩한 캔디 '윤수인' 사랑해주세요~

  • 입력 2017.02.21 21:03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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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맏딸의 정석이자 씩씩한 캔디 같은 매력을 가진 윤수인으로 분해 다양한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철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승아, 이현경, 이대연, 한유이, 김주영, 김승욱, 최성재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오승아가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오는 27일(월)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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