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그 여자의 바다' 이현경, 헌신하는 엄마! '의붓딸도 친자식처럼'

  • 입력 2017.02.21 20:59
  • 기자명 이은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배우 이현경이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이영선 역할로 분해 소실로 들어와 의붓딸들을 친자식처럼 보호하고 사랑하는 헌신과 희생의 아이콘을 보여줄 예정이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철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승아, 이현경, 이대연, 한유이, 김주영, 김승욱, 최성재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이현경이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오는 27일(월)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