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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이프릴' 레이첼-윤채경, '새 멤버로 들어왔어요'

  • 입력 2017.01.04 22:40
  • 기자명 이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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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건봉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에이프릴(APRIL) 3번째 미니앨범 'Prelu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이프릴은 기존 멤버인 채원, 예나, 나은, 진솔과 함께 '프로듀스101'로 이름을 알린 윤채경과 레이첼이 합류하며 6인조로 재편했다.

에이프릴 3번째 미니앨범 'Prelude'의 타이틀곡 '봄의 나라 이야기'는 짝사랑에 아파하는 한 소녀의 마음을 대변해주듯, 아프고 아련하지만 끝내 전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아름다운 사랑 노래다.

에이프릴에 새로 합류한 윤채경과 레이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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