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건봉 기자] 이나경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며 팀에 힘을 불어 넣고 있다.
15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현대캐피탈이 세트스코어 3대2(21-25, 25-23, 20-25, 25-22, 15-11)으로 OK저축은행을 누르고, 승점 12점(5승3패)로 5위를 유지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승점 6점(2승6패)로 6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