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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른 바다의 전설' 성동일-전지현-이민호, 우리 진짜 '삼각'이에요!

  • 입력 2016.11.15 05:10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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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성동일, 전지현, 이민호가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요절복통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혁PD를 포함 출연진에 배우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성동일, 전지현, 이민호가 동반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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