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푸른 바다의 전설' 성동일, 이 구역 웃음은 내가

  • 입력 2016.11.15 04:48
  • 기자명 이은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배우 성동일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행사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특히 성동일은 극중 자신이 이민호, 전지현과 삼각관계가 될 것을 공표해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혁PD를 포함 출연진에 배우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성동일이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