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미쓰에이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수지의 가방 화보촬영 현장을 담은 무보정 직찍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수지 직찍은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된 빈폴 액세서리(BEANPOLE ACCESSORY) 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찍 속 수지는 미니 원피스에 각선미를 드러내 보정이 필요 없는 명품 각선미를 인증했으며, 화보 촬영 현장을 누비는 사진에서는 니트로도 가릴 수 없는 한줌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빈폴 액세서리 해릿백 끈을 이용한 포즈는 그녀의 즉흥적인 발상으로 완성된 컷으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팔색조 매력으로 국민 첫사랑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촬영 내내 수지는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포토그래퍼로 하여금 탑모델 못지 않은 감각의 소유자라는 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빈폴 액세서리(BEANPOLE ACCESSORY)는 패셔니스타 수지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트랜디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행콕백과 해릿백을 비롯해 다양한 가을 신상품 백을 활용한 잇백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수지 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 첫사랑의 무보정 소장하고 싶다!!!, ”실제로 수지 보면 이런 느낌일 듯“ , “미모에 성격까지 착한 수지 천사가 따로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