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과학도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웬디는 미국 유학시절 훌륭한 성적으로 오마바상을 수상한 경력에 수학경시대회 1등 경력을 자랑하는 엘리트이기도.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 사옥에서 KBS 새 예능 ‘트릭 앤 트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세희, 임덕순PD를 포함, 전현무, 김준현, 이은결, 아이린, 웬디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웬디가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KBS 새 예능 '트릭 앤 트루'는 오는 10월 25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