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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음악회' 현장 취재

  • 입력 2013.07.21 10:43
  • 기자명 이건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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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10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는 가수 이이유, 김태우, 럼블피쉬, 레이디스코드, 소향, 로이킴, 아이비, 양동근 등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올해 10회를 맞은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는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인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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