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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의 연인' 강하늘, '잘 생긴 배우' 인증샷!

  • 입력 2016.08.25 08:37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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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달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김규태 감독이 배우 강하늘을 두고 "촬영 중 (모니터를 보며) 강하늘 씨가 이렇게 잘 생겼었나 놀랐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태 감독, 조윤영 작가를 포함, 출연진에 이준기, 이지은(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김산호, 윤선우, 김성균, 강한나, 진기주, 서현, 지헤라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강하늘이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오는 29일 밤 10부터 1, 2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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