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달의 연인' 강하늘-강한나, 이번엔 오누이로 만났어요~

  • 입력 2016.08.25 08:15
  • 기자명 이은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배우 강하늘, 강한나가 '달의 연인'을 통해 오누이로 만났다. 과거 두 사람은 영화 '순수의 시대'를 통해 나쁜 로맨스(?)로 철천지 원수를 연기한 바 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태 감독, 조윤영 작가를 포함, 출연진에 이준기, 이지은(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김산호, 윤선우, 김성균, 강한나, 진기주, 서현, 지헤라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강하늘과 강한나가 동반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오는 29일 밤 10부터 1, 2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