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의 김새론이 인터뷰에 나섰다. 

사진은 김새론이 본격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167Cm의 늘씬하면서도 여리한 체구에 작고 화사한 얼굴을 뽐낸 김새론의 사진 촬영은 실로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정도로 다양한 분위기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17세 소녀임에도 이미 농익은 배우의 카리스마가 보이기도.

한편, 김새론은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저주를 받고 태어난 공주 연희와 백발의 마녀 서리의 1인 2역으로 분해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