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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테파니 리-박성웅, '저희가 오늘 MC를 맡았어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입력 2016.07.22 16:42
  • 기자명 이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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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건봉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이 열렸다.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은 배우 박성웅과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만수 명예조직위원장(부천시장), 정지영 조직위원장, 최용배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감독, 영화배우, 관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천시청 어울마당을 비롯하여 부청시청 판타스틱 큐브, CGV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만화상영관, CGV부천역 등 부천시 일대에서 11일간 개최된다.

영상에는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의 MC를 맡은 스테파니 리와 박성웅이 레드카펫에 행사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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