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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트윈 윤후, ‘여심 사로잡는 날렵한 턱선의 훈남 비주얼’

  • 입력 2016.07.19 00:15
  • 기자명 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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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 = 박병철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엠팟홀에서 보이그룹 비트윈이 두 번째 미니앨범 ‘COME TO ME’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니 여자친구’는 디스코펑크가 가미된 댄스팝 알앤비 장르로 특히 후렴구의 강력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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