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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트윈 성호,’끈적한 느낌 가득 담아’

  • 입력 2016.07.19 00:13
  • 기자명 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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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 = 박병철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엠팟홀에서 5인조 보이그룹 비트윈의 미니앨범 ‘COME TO M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니 여자친구’는 친구의 여자친구를 첫눈에 반한 다섯 남자의 대범하고도 위험한 대쉬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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