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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 김보성, 오늘도 "의리!"

  • 입력 2016.07.16 05:51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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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의리의 사나이' 배우 김보성은 오늘도 "의리~!"를 외쳤다.

15일 오후, (사)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거룡)가 주최하는 2016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시상식’이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됐다.

사진에는 배우 김보성이 포토타임에서 전매특허 "의리"를 외치며 포즈를 취한 모습.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의 '한국영화를 빛낸 스타상'은 영화 '계춘 할망'의 윤여정, '남과 여'의 공유, '시간 이탈자'의 이진욱이 선정됐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 룡 이사장, (주)엠지엠미디어 전병호 대표, 하철경 예총 회장, 이덕화 명예회장, 김보연 수석 부이사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영화 관계자, 강예원, 고아라, 김보성, 김환희, 박정민, 오지호, 유연석, 오지호, 최성국, 홍수아 등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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