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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저희가 바로 ‘폭풍 성장’ 인증 연기돌입니다!”
권현아 기자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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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7  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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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3HW
[여왕의 교실]의 김새론과 서신애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새론과 서신애는 오는 6월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극본 김원석, 김은희 연출 이동윤)서 각각 한번도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모범생’ 김서현 역과 반에서 은근한 따돌림을 당하는 어두운 성격의 ‘은따’ 은보미 역을 맡았다. ‘명랑 반장’ 심하나(김향기)와 힘을 합쳐 ‘절대권력 마선생’ 고현정에 대항하고 싸워나가는 6학년 3반 학생들의 리얼 분투기를 담아낼 예정.

무엇보다 한결 성숙해진 외모로 ‘폭풍 성장’한 김새론과 서신애가 첫 촬영부터 각자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촬영장을 달궈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각각의 고민과 약점을 가지고 있는 차갑고 도도한 ‘모범생’ 김서현과 어둡고 침울한 ‘은따’ 은보미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투영시킨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쳐낸 것.

김새론과 서신애의 첫 촬영은 지난 17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여왕의 교실] 야외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배역을 위해 긴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김새론은 첫 촬영을 앞두고 마음에 드는 표정이 나올 때까지 밤새 거울을 보며 연습하는 열정을 발휘했다. 특히 완벽한 김서현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읽고 또 읽는 집중력을 드러냈다.

서신애 또한 ‘은따’를 당하는 은보미 역을 100% 소화하기 위해 소설이나 영화 등을 찾아서 연구하며, 대본을 분석하는 등 남다른 투혼을 벌였다. 치밀한 준비와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각자 맡은 역할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는 두 아역배우들의 모습이 제작진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카메라 앞에서 뛰어난 몰입력을 발휘했던 김새론과 서신애는 첫 촬영을 무사히 끝낸 후에야 아이답게 활짝 웃으며 같은 아역배우들과 촬영장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는 등 만만치 않은 ‘인증 연기돌’의 모습을 드러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촬영이 끝난 후 풋풋한 아이들의 모습으로 돌아온 김새론과 서신애를 향해 제작진은 “우리 귀염둥이들 최고!”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제작사 측은 “어른스럽고 차분한 역할을 딱 맞게 소화해 낸 김새론과 왕따를 당하는 어두운 캐릭터를 잘 연구해 낸 서신애가 제작진이 기대한 것 이상의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쳐냈다”며 “첫 촬영인 만큼 긴장을 많이 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배역의 성격을 조사하고 준비하는 자세부터 카리스마가 묻어나오는 연기력까지 어느 것 하나 허점이 없었다”고 전했다.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되어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 선생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스스로 현실을 깨달아 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매주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현실감 넘치는 소재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왕의 교실]은 [남자가 사랑할 때] 후속으로 오는 6월 12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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