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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 Mnet 비틀즈코드2 출연 인연으로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 출연해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 전했다.

  • 입력 2013.05.22 10:25
  • 기자명 우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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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가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4박6일간 미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전했다.티아라엔포는 지난 6일 신동이 MC로 활약하고 있는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인연으로 21일(화) 밤 12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했고, 미국에서 크리스브라운, 스눕독, 티페인, 레이제이, 위즈칼리파 5명의 힙합아티스트들과 전원일기 앨범을 발표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 티아라엔포가 오는 26일(일) 라스베가스 팜스카지노리조트에서 열리는 크리스브라운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스피드태운군의 랩을 힙합스타 중 한 분이 피쳐링을 할 것이라고 전하자 MC 신동을 비롯해 많은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아라엔포는 26일(일) 크리스브라운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오르고 한국으로 귀국한 후 다시 MBC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를 통해 있었던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아라엔포는 6월 중으로 미국에서 5명의 힙합스타와 함께 작업한 "전원일기" 리믹스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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