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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진구,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입력 2016.05.28 10:31
  • 기자명 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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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각잡힌 군인을 연기하며 상남자 매력을 뽐낸 '대세남' 배우 진구가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모은다.

'더 스타' 6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되어 진구는 여름 화보답게 청량하고 산뜻한 블루 계열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액세서리로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훈남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히, 고급스럽고 남성미가 돋보이는 가방은 이탈리아 정통 럭셔리 가죽 브랜드 ‘지안프랑코 로띠(Gianfranco lotti)’의 SS16 남성 컬렉션 아이템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룩은 물론 홀리데이룩까지 가능케 한다.

한편, 더욱 다양한 진구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더 스타'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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