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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뮤지컬 <젊음의 행진>

2012년 1월 29일 (일) 마지막 공연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 입력 2012.01.25 15:54
  • 기자명 권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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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뮤지컬 <젊음의 행진>
- 2011년 한 해 동안 사랑 받은 최고의 주크박스 뮤지컬
-2012년 1월 29일 (일) 마지막 공연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
-2012년 2월 4일(토)~5일(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지방공연 실시2011년 한 해 동안 최고의 주크박스 뮤지컬로 사랑 받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2012년 1월 29일 (일) 그 막을 내린다. 2011년 4월 공연 이후 계속 되는 관객들의 요청으로 11월 앙코르 공연을 올려 연말에 끊임 없는 매진을 기록하여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뮤지컬 <젊음의 행진>, 90년대의 대표적인 만화 캐릭터인 '영심이'가 33살의 공연 PD 오영심으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로 8090시대를 대표하는 가요들이 무대를 채우는 주크박스 콘서트 뮤지컬이다.

5번째 공연이자 이번 2011년 앙코르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JOO, 실력파 배우 이정미와 김도현 그리고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배우 정상훈이 함께 했으며 2012년 2월 4일(토)부터 2월 5일(일)까지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배우 이정미, 김도현, 박훈, 최영화가 참여하는 지방 공연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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