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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비비안, 사촌지간 래쉬가드 몸매 대결 '후끈'

  • 입력 2016.04.18 10:02
  • 기자명 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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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사촌 동생이자 모델인 비비안이 섹시한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LE) 측은 소녀시대 유리와 모델인 비비안이 “2016 배럴걸”로 발탁 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비비안은 섹시한 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를 착용,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내었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심슨 캐릭터가 프린팅 된 스윔웨어를 러블리하게 소화해내며 팔색조 모델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사촌 자매 지간인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와 비비안의 배럴 16SS 화보는 오는 22일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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