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연예
[결혼계약] 이서진-유이, 행복한 미소 지켜질 수 있을까.
조화진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18  07:14: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MBC '결혼계약'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조화진 기자] '결혼계약' 이서진과 유이가 더욱 단단해진 사랑을 그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17일 일요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 14회에서는 이서진과 유이가 상대방을 지켜주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진솔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리서치 전국기준 21.3%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역시나 동시간대 왕좌를 수성했다. 경쟁작 SBS '미세스캅2'는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훈(김영필 분)은 동생 지훈(이서진 분)이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시기해 지훈이 장기매매를 하려했다는 루머를 퍼뜨리고, 소문은 삽시간에 회사 내에 퍼지며 지훈은 위기에 몰린다.

성국(김용건 분)은 이 모든 일을 정훈이 꾸몄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직접 혜수를 찾아간다. 성국은 미국에서 보내온 진단서를 통해 혜수가 시한부 환자란 사실을 알고, 혜수에게 “지훈이 궁지에 몰렸다. 위장결혼하고 불법으로 수술 받으려던 것 네가 꾸민 짓으로 해라. 어차피 떠날 거면 덕이라도 쌓고 떠나는게 좋지 않겠냐”라는 비수를 꽂는 말과 함께 거액의 돈을 제안한다.

얼마후 혜수는 성국을 찾아가 지훈과 헤어지는 조건으로 받은 돈을 다시 건네주며 “처음부터 제가 받아야 할 돈이 아니었습니다. 아이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며 지훈의 구명에 관련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며 아무런 조건 없이 성국이 내민 계약서에 사인하며 자리를 떠난다.

한편 이러한 사실은 전혀 모른 채 지훈은 혜수를 찾아가 은성(신린아 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혜수는 미국에 보낸 자신의 진단결과에 대해 묻자 지훈은 망설임 없이 “치료만 열심히 받으면 완치 가능하데!”라며 거짓말을 하고, 유이는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잘됐네요!”라고 답한다. 혜수는 지훈에게 “저 어디가 좋아요? 얼마나 좋아요? 한번 말 해봐요!” 라는 집요한 질문에 지훈은 대답대신 뽀뽀로 답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극 말미에는 성국이 이사회를 소집해 혜수가 서명했다는 서류를 들고 지훈이 위장결혼하고 장기매매를 하지 않았다는 경위서를 제출하며 사건 진압에 나선다. 이 모든 것을 옆에서 듣고 있던 지훈은 이사회진이 모두 모인 앞에서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그 여자는 아무 잘못 없습니다. 회사에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이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제가 떠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홀가분한 표정으로 회사 문을 나선다.

그길로 지훈은 꽃을 들고 혜수와 은성을 찾아가 한없이 밝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세 사람은 포옹한다.

MBC 주말 특별기획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릴 멜로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정해인, 기부캠페인 내레이션 참여..출연료 전액 기부
2
[화보] 수애,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
3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 판타지 어드벤처의 새로운 시작!
4
[화보] 아스트로 MJ, '첫 단독 화보 공개!'...'팔색조 소년美'
5
[today초점] '펜트하우스' 김순옥 표 막장 월드..단숨에 월화 최고 '씁쓸'
6
김승수X이천희X김정화 '앙상블' 훈훈하고 따스한 언론 시사회 현장 공개!
7
[today포토] ‘요트원정대 : 더 비기닝’ 김희주 아나운서,’아름다운 자태’
8
[화보] 고아성, '우아한 카리스마'
9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0) 즐거운 축제 시작 알려!
10
'도굴' 팔수록 재미있는 범죄오락영화로 우뚝 설 관람포인트 TOP3 대공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