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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이성재-염정아, 숨막히는 핏빛 연기대결 '기대감 UP'
윤희정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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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5  08: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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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

[연예투데이뉴스=윤희정 인턴기자] '마녀보감'을 통해 배우 이성재와 염정아가 소름끼치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魔女寶鑑, 연출 조현탁, 극본 양혁문, 제작 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이 이성재, 염정아의 강렬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조선의 마녀’라는 독특한 소재에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피 끓는 ‘청춘’ 허준 캐릭터를 재탄생 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7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이성재와 염정아의 모습은 각기 다른 색깔의 카리스마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움 속 막강한 포스를 발산하는 이성재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핏빛 카리스마를 내뿜는 염정아의 팽팽한 기는 두 사람이 펼칠 연기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성재가 연기하는 최현서는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나라의 복을 빌고 재앙을 물리치는 소격서 영(令)으로 삶 자체가 본보기가 되는 충신 중에 충신이다. 홍주의 흑주술로 쌍둥이가 태어나고 저주를 물려받은 공주를 죽이라는 대비윤씨의 명령을 받지만 공주의 저주를 풀면 나라의 빛이 된다는 계시를 받고 몰래 자신의 딸로 키운다. 염정아가 연기하는 홍주는 강력한 흑기운을 가진 성수청 대무녀로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신비한 눈빛과 늙지 않는 미모를 지닌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비운의 공주 연희(김새론 분)와 흑주술로 연결된 홍주와 연희, 그리고 그를 지키려는 최현서와 벌이는 한판 승부는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 전망이다.

이성재는 신성한 힘을 오로지 국가와 왕실을 위해 사용하는 최현서의 기품이 느껴지는 외모 속에서 왠지 모를 슬픔이 묻어나오는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굳은 결의가 느껴지는 이성재의 눈빛 속에 대체할 수 없는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전해진다. 염정아는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외모와 강렬하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홍주의 잔혹한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화려한 의상과 붉은 립스틱은 홍주의 강렬함을 한 눈에 보여준다. 2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염정아의 남다른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흑주술을 통해 연희의 운명을 뒤흔드는 홍주와 연희를 지키려는 최현서의 대립은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추 역할을 할 예정. 이미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폭넓은 연기력과 존재감을 인정받은 이성재와 염정아가 선보일 연기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시윤, 김새론, 곽시양 등 젊은 대세 배우들과 맞출 연기 호흡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막강한 연기력으로 녹록지 않은 내공을 과시했다. 이성재와 염정아가 말없이 서로를 응시하기만 해도 팽팽한 긴장감이 촬영 현장에 흘렀다. 각기 다른 색깔의 연기로 역대급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성재와 염정아의 연기 덕분에 모든 스태프가 숨죽이며 두 사람의 연기를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마녀보감’ 관계자는 “이성재와 염정아가 현장에 나타나는 순간 모두가 말을 잃었을 정도로 두 배우가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강렬했다. 오랫동안 쌓은 연기 내공이 제대로 느껴졌다”며 “이성재와 염정아의 연기 대결은 드라마의 무게감을 더하며 극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젊은 배우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보감’은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김영애 전미선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 최성원 이이경 등 최강 라인업과 ‘하녀들’ 조현탁 PD의 합류로 JTBC 명품 사극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선의 마녀 서리와 피 끓는 청준 허준의 불꽃같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마녀보감’은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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